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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020시즌 최종전인 CME그룹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상금왕 2연패에 성공한 세계 랭킹 1위 고진영(25)이 2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꽃다발을 들고 환히 웃고 있다.
인천=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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