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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리쌍 길이 자신이 작사·작곡한 가수 비의 ‘깡’으로 얻은 저작권 수익을 소아 환자들에게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길은 최근 이 같은 훈훈한 소식을 알렸다. 비가 2017년 발표한 ‘깡’은 발매 3년 만에 역주행 돌풍을 일으키며 ‘1일 1깡’이라는 유행어와 화제를 모았다. 뮤직비디오 조회수는 1,250만뷰를 넘겼고 13만 건 이상의 댓글이 달렸다.
‘깡’의 작사와 작곡자인 길 역시 최근 ‘아빠본색’을 통해 방송에 복귀, 아내와 아들을 공개하며 활동 중이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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