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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훈 靑인사비서관 15억 재산신고…배재정 정무 3.3억

머니투데이 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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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훈 靑인사비서관 15억 재산신고…배재정 정무 3.3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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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정진우 기자]

[서울=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대통령비서실 인사비서관에 윤지훈 인사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내정했다.(사진=청와대 제공) 2020.09.2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대통령비서실 인사비서관에 윤지훈 인사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내정했다.(사진=청와대 제공) 2020.09.28. photo@newsis.com


[the300]윤지훈 청와대 인사비서관이 15억43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장용석 국가안보실 안보전략비서관은 4억1000만원을, 배재정 정무비서관은 3억3000만원의 재산을 각각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5일 12월 수시 재산공개 대상자 48명의 재산등록사항을 관보에 게재했다. 이번 공개대상자는 지난 9월2일부터 10월1일까지 임면된 공직자로 신규 9명, 승진 18명, 퇴직 18명 등 총 48명이다.

윤 비서관은 지난 9월 인사비서관실 선임행정관으로 근무하다가 비서관으로 승진 발탁됐다.

배우자 명의 경기 광주시 토지 9519만원, 배우자 명의 서울 성북구 아파트 4억6900만원, 공동명의 서초구 반포자이 전세권 13억원 등 건물 17억6900만원을 신고했다. 또 예금 2억1658만원과 채무 5억5034만원 등 총 15억4356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배재정 정무비서관은 부산 사상구 아파트 1억750만원, 예금 1억9620만원 등 3억3100만원을, 장용석 국가안보실 안보전략비서관은 경기 시흥시 아파트 2억2500만원과 예금 2억6553만원 등 4억1213만원을 등록했다.


박진섭 기후환경비서관은 경기 남양주시 아파트 2억6900만원, 예금 7291만원, 증권 3361만원 등 2억1885만원을 신고했다.

최희락 부경대학교 산학부총장은 72억9899만원으로 현직자 중 가장 많은 재산을 등록했다. 최 부총장은 배우자 명의 경기 용인시 대지 40억원과 서울 영등포구 대지 9억3028만원 등 토지 49억3078만원을 신고했다.

또 본인 소유 부산 수영구 아파트(15억4500만원)와 해운대구 상가(3억000만원), 서울 동대문구 오피스텔(3억5800만원)과 마포구 상가(2억9220만원), 배우자 명의 부산 해운대구 상가(4억800만원), 서울 종로구 아파트(9억6000만원) 등 건물 39억9521만원을 신고했다.

정진우 기자 econph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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