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준이 기자] 트루윈은 텍슨과 체결했던 5G 통신시스템 제품 공급계약이 해지됐다고 24일 공시했다.
해지금액은 160억원 규모로 2018년 매출액 대비 47.55%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