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전여친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샤이아 라보프(34)가 마가렛 퀄리(26)와 열애 중이다.
25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샤이아 라보프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샤이아 라보프는 이날 미국 파사디나의 한 거리에서 여자친구 마가렛 퀄리와 데이트를 했다. 두 사람은 야외에서 거침없는 스킨십을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샤이아 라보프는 성폭행, 폭행 및 정서 학대 혐의로 피소당했다. 샤이아 라보프를 로스앤젤레스 고등 법원에 고소한 인물은 그의 전 연인이었던 영국 가수 FKA 트윅스다. 그는 FKA 트윅스를 폭행, 목을 조르는 등의 폭행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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