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청 |
(거제=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거제시는 내년 1월부터 공공배달앱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공공배달앱 명칭은 '배달올거제'로 정했다.
'우리 집에 배달 올 거지?'란 의미를 담았다.
'배달올거제'는 거제시가 민관협력을 통해 개발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다.
'모바일 거제사랑상품권'으로도 결제할 수 있다.
앱 개발업체인 '원큐'는 플랫폼을 만들어 배달주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거제시 280여 개 업소가 이미 가맹점으로 등록했다.
배달 |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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