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노규덕 청와대 국가안보실 평화기획비서관이 21일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에 임명됐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노 신임 본부장은 한국측 북핵수석대표를 맡아 북핵 외교를 총괄하고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 6자회담 당사국과 대북정책을 공조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
노규덕 청와대 국가안보실 평화기획비서관이 21일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에 임명됐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노 신임 본부장은 한국측 북핵수석대표를 맡아 북핵 외교를 총괄하고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 6자회담 당사국과 대북정책을 공조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
1987년 외무고시 21회로 입부한 노 신임 본부장은 외교부 중국몽골과장, 조정기획관, 평화외교기획단장, 대변인 등을 거쳤다. 2019년 3월부터는 안보실 안보전략비서관과 평화기획비서관을 차례로 지냈다.
문재인 정부가 임명한 첫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인 전임 이도훈 본부장은 2017년 9월 임명된 이래 3년 3개월 동안 재임하며 ‘최장수’ 본부장 기록을 얻게 됐다.
노규덕 신임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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