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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생후 18일 예쁜 신생아 아들 공개..인형 같이 예뻐

헤럴드경제 배재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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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생후 18일 예쁜 신생아 아들 공개..인형 같이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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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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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가 예쁜 신생아 아들 사진을 공개했다.

20일 배우 김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모닝심쿵 안녕하세요. 윤리우 입니다 #보미전일 #윤리우 #심쿵이 #생후18일"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보미, 윤전일 부부의 예쁜 외동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엄마 아빠의 장점만 닮은 예쁜 아들의 모습이 보기만 해도 흐뭇한 웃음을 짓게 만든다.

한편 김보미는 지난 2008년 드라마 '바람의 화원'으로 데뷔, 영화 '써니', 드라마 '주군의 태양', '별에서 온 그대', '마이 시크릿 호텔', '단, 하나의 사랑'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해 지난 3일 아들을 출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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