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제니퍼 로페즈(51)가 탄탄한 애플힙과 말벅지를 자랑했다.
15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니퍼 로페즈는 지난 14일 미국 마이애미에 있는 헬스장에서 열심히 운동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퍼 로페즈는 몸매가 드러난 레깅스와 탑을 입고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 보험까지 가입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전 MLB 야구선수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약혼했다. 슬하에 쌍둥이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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