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이 MZ세대를 겨냥해 선보인 ‘OK! SK’ 캠페인 광고가 보름 만에 1억6000만회 영상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아이 엠 인플루언서(I am 인플루언서)’라는 슬로건이 붙은 이번 광고는 MZ세대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그룹 광고 최초로 ‘틱톡 댄스 챌린지’ 방식으로 진행됐다.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쓰고, 비닐 대신 에코백을 애용하는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메시지를 틱톡 스타일의 댄스로 표현해 MZ세대의 참여를 이끌어 냈다. 김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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