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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레이첼 맥아담스가 '닥터 스트레인지2'에 출연할 예정이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데드라인, 피플 등 미국 현지매체는 "레이첼 맥아담스가 '닥터 스트레인지2'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레이첼 맥아담스는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함께 오는 2022년 3월 25일 개봉 예정인 마블 유니버스 무비 '닥터 스트레인지 인 더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이하 '닥터 스트레인지2')에 출연할 예정이다.
앞서 레이첼 맥아담스는 지난 2016년 개봉한 '닥터 스트레인지'에서 크리스틴 팔머 역을 맡아 닥터 스트레인지의 동료 의사 겸 연인으로 열연한 바 있다.
레이첼 맥아담스가 '닥터 스트레인지2'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닥터 스트레인지'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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