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설리·구하라 SNS 기념 계정으로 전환···추모 메시지 잇따라 서울경제 원문 추승현 기자 입력 2020.12.11 16:41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