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인스타 |
[헤럴드POP=배재련 기자]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신나는 댄스 영상을 공개해 화제다.
11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노래가 나왔을 때 나는 15살이었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사진 속에는 브리트니가 신나는 음악에 맞춰 턴을 돌며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브리트니는 다이어트 확 달라진 비주얼을 과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세 연하의 띠동갑 몸짱 모델 샘 아스하리와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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