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일시 장애 …"이용자 불편 사과"
[로고=카카오] |
[아이뉴스24 윤지혜 기자] 포털 다음(Daum) 뉴스 서비스가 9일 정오 전후로 약 30분 간 접속오류가 발생했다.
PC나 모바일에서 기사를 클릭하면 서비스 복구 중이라는 공지가 떴다. 카카오톡 '샵탭(#탭)'에서도 뉴스를 볼 수 없었다.
카카오 관계자는 내부 시스템 업데이트 영향으로 뉴스 접속이 원활하지 않았으나, 인지 후 즉시 조치 완료했다"며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말했다.
다음은 전날 게재된 노컷뉴스 기사에 20초 분량의 성인 애니메이션이 30분간 공개돼 홍역을 치른바 있다. 기사 영상이 음란물로 대체돼 잘못 올라온 것.
이는 언론사 측 과실로 나타났다. 노컷뉴스가 영상 소스코드를 잘못 기입하면서 카카오TV 비공개 채널 영상이 공개됐다는 설명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언론사 편집권 보장을 위해 포털 다음은 기사에 대한 검수 작업을 진행하지 않는다"라며 "고객센터에 신고가 접수돼 확인 후 즉시 영상을 블라인드 처리했다"고 말했다.
윤지혜기자 ji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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