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배우 김사랑이 화사한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김사랑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과 사진 1장을 공개헀다.
공개된 영상과 사진 속 김사랑은 '브이'(V)자로 깊게 파인 네크라인과 날개를 연상케 하는 러플 장식, 가벼운 소재가 돋보이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다.
배우 김사랑/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
배우 김사랑이 화사한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김사랑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과 사진 1장을 공개헀다.
공개된 영상과 사진 속 김사랑은 '브이'(V)자로 깊게 파인 네크라인과 날개를 연상케 하는 러플 장식, 가벼운 소재가 돋보이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다.
김사랑은 가녀린 어깨라인과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풀어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사랑은 1978년생, 올해 43세로 TV조선 토일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 중이다.
'복수해라'는 우연한 기회에 복수를 의뢰 받은 강해라(김사랑 분)가 사건을 해결하고 권력에 맞서는 통쾌한 미스터리 소셜 복수극이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