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된 홈페이지에는 사전청약, 교통 계획, 주택 평면 등 다양한 정보가 구체적으로 공개되며 사업 진행 상황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사전청약 안내 메뉴의 경우 제도의 기본 취지부터 청약 방법, 자격조건 등을 알기 쉽게 시각적으로 구성했고, LH 청약센터와 한국감정원의 청약홈 등 기존 정보망과 연계성을 높였다. 아울러, '무엇이 달라지나' 메뉴를 신설해 교통망과 친환경, 스마트,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등 3기 신도시의 지향점과 주택 유형·디자인을 미리 살펴볼 수 있게 했다. 주요 정책과 고시, 관련 법령 등 자세한 정책 정보도 제공한다.
kimhw@fnnews.com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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