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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 장예원, 프리선언 후 근황 "러브콜 多"→아유미, 전혜빈과 흥 폭발 댄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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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심언경 기자] S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예원이 프리 선언 후 일상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온앤오프'에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예원, 가수 아유미, 황보가 출연해 자신의 일상을 공유했다.

이날 스튜디오에 입성한 장예원은 "퇴사한 지 두세 달 정도 됐다. 쉽지 않지만 나름대로 오프 시간을 잘 보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민아 씨 영상을 보면서 엄청 공감을 많이 했다. 여기에 나오려면 어쨌든 사표를 내야 하지 않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장예원은 프리 선언한 배경을 밝혔다. 장예원은 "20대를 돌아보면 한 직장에 모든 걸 쏟아부었더라. 30대에는 좀 더 많은 곳에서 펼치고 싶다는 마음에서 나오게 됐다"고 말했다.

조세호는 장예원에게 "(퇴사 후) 러브콜이 몇 군데에서 들어왔냐"고 물었다. 장예원은 "감사하게도 많이 왔다"며 "저는 사람이 중요하다. 일과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일로 만난 사이가 아니었으면 좋겠다. 가능할지는 모르겠다. 저로 인해 주변 스태프가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장예원은 tvN 예능 프로그램 '세 얼간이' 녹화를 성공적으로 마친 뒤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장예원은 동생 장예인의 집을 방문했다. 장예인 역시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두 사람은 일에 대한 얘기를 솔직하게 나누며 회포를 풀었다.

장예원과 장예인은 부추전을 먹으면서 대화를 이어갔다. 장예원은 자신의 버킷리스트에 대해 얘기했다. 장예원은 패러글라이딩과 책 출판을 꼽았다. 자신의 책을 실물로 본 장예원은 "진짜 버킷리스트를 이루긴 했구나 싶었다. (책을) 쓸 때는 너무 힘들어서 실물로 볼 수 있을까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예원은 장예인과 패러글라이딩장을 찾았다. 장예인이 먼저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했다. 장예인은 아름다운 풍경을 앞두고도 공포심에 눈물을 쏟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장예원 역시 이륙에서 애를 먹었지만, 금세 적응을 하고 기념 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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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의 일상이 이어졌다. 아유미는 투철한 절약 정신을 뽐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유미는 안 쓰는 전자제품의 코드를 뽑고, 난방을 하지 않고 옷과 양말을 착용했다. 치약도 최대한 짜서 사용했다.

아유미는 "숙소 생활을 했기 때문에 어른들이 다 챙겨줬지 않나. 그러다 자취를 하면서 한 달 전기세, 수도세 등을 보고 깜짝 놀랐다. 그때부터 '이렇게 아낄 수 있구나'가 미션처럼 되더라"고 밝혔다.

아유미는 팩을 최대한 활용한 뒤 통역가 샤론 최의 영상을 봤다. 그리고 본격적인 시험 준비에 나섰다. 아유미는 "일본어 능력시험 자격증을 따려고 준비 중이다. 존경하는 분이 계시는데 샤론 최다. 통역사를 언젠가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얘기했다.

아유미는 한국어 공부를 위해 자신의 오픈 백과를 읽어보기 시작했다. 아유미는 슈가를 '영 애매한 위치'라고 표현한 것을 보고 충격에 빠졌다. 아유미는 "사실은 맞는데 굳이 쓰지 않아도 되지 않냐"고 말했다. 화가 난 아유미는 곧바로 캔맥주를 꺼내 마신 후 명상을 했다.

날이 어두워졌다. 전혜빈이 아유미의 집을 찾아왔다. 아유미는 전혜빈을 위해 삼겹살김치말이찜과 막걸리를 준비했다. 전혜빈이 아유미의 요리실력을 극찬했다. 이에 아유미는 "내가 의외인 면은 있는데 남자친구가 없다"고 토로했고, 전혜빈은 "코로나 때문에 그렇다"고 다독였다.

아유미는 이상형으로 술을 먹는 사람, 웃긴 사람, 운동하는 사람을 꼽았다. 이에 조세호는 괜스레 기대를 했지만, 아유미는 "오빠는 아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주량을 묻는 말에 "기억이 안 날 정도로 먹는 것 같다. 먹으면 되게 즐거워진다. 춤 추고 노래를 하다 보니까"라고 답했다.

아유미와 전혜빈은 과거 예능 영상을 감상했다. 흥이 한층 오른 아유미와 전혜빈은 갑자기 본격적으로 춤을 추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즉석에서 '큐티 허니', '3!4!' 무대를 펼치며 찰떡 같은 호흡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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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황보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황보는 일어나자마자 비빔냉면과 삼겹살구이를 준비했다. 황보는 냉면을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라고 밝혔다. 이어 황보는 뉴스를 보면서 아침 식사를 즐겨 눈길을 끌었다.

이어 황보는 스페인어 공부를 했다. 황보는 "영어를 해보니까 다른 나라 언어로 대화를 하는 게 다른 세계 같았다. 이제 공부한 지 두 달 정도 됐다"고 말했다.

황보는 다양한 취미를 가지고 있었다. 먼저 황보는 실내 농구장을 찾았다. 황보는 능숙하게 드리블을 하고 슛을 넣는 데에 성공해 뛰어난 운동신경을 자랑했다.

다음은 스케이트보드 타기였다. 황보는 조세호에게 보드를 배웠다. 조세호는 의외로 뛰어난 실력을 뽐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조세호는 계속 보여주기식 스킬만 알려줬고, 황보는 "목공 수업이냐"고 해 폭소를 안겼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온앤오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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