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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김우리, 아내와 필라테스 삼매경 "7년 넘게 감기 안 걸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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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필라테스에 몰두했다.

4일 김우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7년 넘게 감기 한 번 걸리지 않았던 이유 중 하나!! 그것은 바로 필라테스. 김우리 필라 역사 바로 보기"라는 글을 달았다.

사진 속에서 김우리는 아내와 함께 필라테스 삼매경에 빠져 있다. 상의를 탈의한 채 근육질 몸을 자랑하기도 했다.

조이뉴스24

김우리 SNS



한편, 김우리는 21세에 동갑내기 아내를 만나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아내와 함께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이지영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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