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겸 탤런트 윤현숙이 미국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4일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usy day today. 나름 할일이 많은 오늘. 바쁜 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동그란 테의 안경을 쓰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윤현숙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윤현숙 특유의 동안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일상복만으로도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고스란히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1992년 혼성 그룹 잼으로 데뷔해 배우로 전향, 2012년까지 방송 활동을 펼친 윤현숙은 이후 미국 LA로 떠나 패션 사업가로 변신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윤현숙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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