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
유라 인스타 |
그룹 걸스데이 멤버 유라가 제주도에서 여신 미모를 발산했다.
4일 오후 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iss jeju"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제주도의 바닷가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강하게 부는 바람에 머리카락이 흩날려도 이조차 화보의 한 장면처럼 소화하고 있다. 유라의 밝은 미소가 그녀의 비주얼을 더욱 아름다워 보이게 해준다.
한편 유라는 영화 '하우치'에 캐스팅 됐다. '하우치'는 중국어로 '맛있다'는 뜻의 '하오츠'의 부산 사투리로, 오십이 넘어서까지 찌질한 인생을 살던 중년의 재학이 고등학교 때의 첫사랑인 화교 누나를 찾아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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