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년 멤버 박능후 장관 교체..권덕철 신임 복지부 장관 지명자
靑 "혼선이나 공백, 차질 등 이런 우려 없을 것"
靑 "혼선이나 공백, 차질 등 이런 우려 없을 것"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4일 내각 원년 멤버인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을 권덕철 보건사회진흥원장으로 교체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코로나19가 재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복지부 수장을 교체한 데 대해 청와대는 “관리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지명된 권덕철 후보자는 행시 31회로 입부해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장, 보건복지부 차관을 두루 지내고 현재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보건의료 전문가다. 다만 국내에서 코로나19가 다시 대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어 박능후 장관의 유임 가능성도 점쳐진 바 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에 대해 “그동안 질병관리본부를 청으로 승격했고, 또 그동안 한국이 코로나19에 아주 잘 대처하는 나라로서 유지가 되어 왔다”라며 “지금 최근 들어서 (코로나19가) 확산하고는 있지만 장관이 바뀌었다고 해서 방역 체계의 혼선이나 공백, 차질 이런 우려는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지명자(사진=청와대) |
문 대통령은 이날 지명된 권덕철 후보자는 행시 31회로 입부해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장, 보건복지부 차관을 두루 지내고 현재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보건의료 전문가다. 다만 국내에서 코로나19가 다시 대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어 박능후 장관의 유임 가능성도 점쳐진 바 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에 대해 “그동안 질병관리본부를 청으로 승격했고, 또 그동안 한국이 코로나19에 아주 잘 대처하는 나라로서 유지가 되어 왔다”라며 “지금 최근 들어서 (코로나19가) 확산하고는 있지만 장관이 바뀌었다고 해서 방역 체계의 혼선이나 공백, 차질 이런 우려는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분(권덕철 지명자)이 보건복지부에서 오랫동안 다양한 분야를 두루 겪으신 분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정만호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권 지명자와 관련해 “보건복지부에서 요직을 두루 거쳤다. 문재인 정부 초대 보건복지부 차관을 지낸 행정 전문가”라며 “우리 정부 보건복지 정책의 초석을 다지는 데 기여해왔다는 평가”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오랜 정책 경험과 외유내강의 리더십을 통해서 코로나19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민의 건강과 일상을 안전하게 지켜낼 것”이라며 “의료 공공성 강화, 취약계층 보호, 또 생애주기별 사회안전망 확충 같은 당면 핵심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