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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이혜성♥’ 전현무, 유기견 봉사에서 도플갱어 만남? “시추는 현무를 좋아해”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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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임혜영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유기견 봉사를 다녀온 근황을 전했다.

전현무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추는 현무를 좋아해. 간만에 유기견 봉사. 앞으로 자주 좀 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현무는 검은색 캡에 빨간색 후드티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유기견 보호소를 방문해 봉사를 하고 있다.

다양한 종의 강아지들이 전현무를 향해 옹기종기 모여든 가운데, 평소 ‘시추 닮은꼴’이라 불리는 전현무를 그윽하게 쳐다보고 있는 진짜 시추의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전현무는, 사람과 반려동물의 ‘공동건강’을 꿈꾸는 건강클리닉 프로그램 KBS2 예능 ‘펫 비타민’을 진행하고 있다./hylim@osen.co.kr

[사진] 전현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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