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근황이 공개됐다.
3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디카프리오는 이날 미국 보스턴에서 새 영화 '돈트 룩 업'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사진 속 디카프리오는 턱수염을 덥수룩하게 기른 채 촬영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그는 운동화에 청바지, 셔츠에 블레이저 재킷을 걸치고 핸드폰을 바라보며 이동 중이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 착용한 페이스 가드가 인상적이다.
'돈트 룩 업'은 소행성 충돌을 막기 위해 노력하는 두 천문학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한편 디카프리오는 데뷔 이후 약 26년간 20여 명의 금발 20대 모델과 교제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