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임현정 기자]
배우 지창욱이 '안나라수마나라' 출연을 제안받았다.
한국일보는 1일 지창욱 소속사 글로리어스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를 인용해 "넷플릭스 '안나라수마나라'는 지창욱이 출연을 제안받은 작품 중 하나"라고 보도했다.
앞서 한 매체는 지창욱이 넷플릭스 '안나라수마나라'에 마술사 리 역으로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배우 지창욱 /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
배우 지창욱이 '안나라수마나라' 출연을 제안받았다.
한국일보는 1일 지창욱 소속사 글로리어스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를 인용해 "넷플릭스 '안나라수마나라'는 지창욱이 출연을 제안받은 작품 중 하나"라고 보도했다.
앞서 한 매체는 지창욱이 넷플릭스 '안나라수마나라'에 마술사 리 역으로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전역한 지창욱은 tvN '날 녹여주오'와 SBS '편의점 샛별이'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해왔다. 오는 8일 공개되는 카카오TV '도시남녀의 사랑법'에도 출연한다.
한편 '안나라수마나라'는 하일권 작가의 동명 인기 웹툰이 원작이다. 철없는 마술사를 만난 한 소녀의 성장 드라마를 그렸다.
임현정 기자 lhjbora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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