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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브리트니, 12세 연하 남친에게 키스받는 여자..육감 글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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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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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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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근육질 남친과 달달한 키스샷을 공개해 화제다.

2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appy b-day to me"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두 장 공개했다.

공개된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브리트니가 12세 연하의 남친에게 달콤한 볼뽀뽀를 받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브리트니는 생일을 맞아 달달한 인증샷을 공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전히 섹시한 보디라인 역시 시선을 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세 연하의 띠동갑 몸짱 모델 샘 아스하리와 열애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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