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법원에 따르면 조주빈 변호인은 이날 1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이현우 부장판사)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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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검찰은 "우리나라 역사상 전무후무한 범죄집단을 만들었고 우리 사회는 충격에 휩싸였다"며 조주빈에 대해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범행으로 인한 사회적 해악 등을 고려할 때 엄히 처벌하고 장기간 사회에서 격리할 필요가 있다"며 징역 40년을 선고했다.
hakj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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