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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황승언, 트레이닝복 입어도 예쁨 한가득..햇살 받아 더 빛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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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천윤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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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승언 인스타



배우 황승언이 일상 속 꽃미모를 자랑했다.

1일 오후 황승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운데, 따뜻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승언은 창가에 기댄 채 태블릿 PC를 보며 집중하고 있는 모습.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에도 황승언의 우월한 미모가 눈에 띈다. 햇살을 받아 더욱 빛나는 비주얼에 찬사가 쏟아진다.

한편 황승언은 지난 1월 종영한 웹드라마 '엑스엑스(XX)'에서 이루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SBS 드라마 '앨리스', MBC 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에도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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