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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박보람, 32kg 다이어트 후 유지어터 퀸..갈수록 예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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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박보람 인스타



가수 박보람이 청순한 비주얼 일상을 뽐냈다.

30일 가수 박보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눈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보람의 셀카가 담겨 있다. 주황색 후드티를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활짝 미소 짓고 있는 박보람의 반짝 반짝 빛나는 피부와 우월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박보람은 2014년 싱글 '예뻐졌다'로 데뷔했으며 운동과 식단 조절로 32kg을 감량, 현재 48~49kg의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박보람은 지난 5월 '한 번 다녀왔습니다 OST'를 발매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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