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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오뚜기 3세' 함연지, ♥훈남 남편 반할 인테리어 "화이트 크리스마스"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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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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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금손 면모를 자랑했다.

함연지는 30일 인스타그램에 "눈꽃모양을 만들어서 창에 붙였어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이어 "밤에는 하얘서 예쁜데 아침에 블라인드 치니깐 그림자 넘 예쁘죠? 이번 크리스마스는 눈 오는 화이트 크리스마스였으면!"이라고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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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연지의 인테리어 실력이 눈에 띈다.

함연지는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다. 300억 상당의 주식을 소유한 재벌 3세다.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아마데우스', '노트르담 드 파리', '차미' 등에 출연했다. 언택트 뮤지컬 '킬러파티'에도 참여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함연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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