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연예계 루머와 악플러 '지라시' 서영은 "'경우의 수' 재밌게 봤다…옹성우 귀여워"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0.11.30 17: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