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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혼’ 배동성 딸 배수진 “이혼 후 긍정적인 성격 돼…많이 행복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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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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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배동성의 딸 배수진(사진)이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에서는 유튜버 최고기와 유깻잎이 이혼 7개월 만에 72시간의 동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배수진은 최고기와 합동 방송을 위해 아들을 데리고 숙소에 등장했다. 배수진은 ‘나탈리’라는 이름으로 개인 방송을 진행하며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이혼 6개월차인 배수진은 방송에서 이혼 전과 후의 상황을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배수진은 “이혼 후 성격이 바뀌었다. 원래 부정적이었는데 긍정적으로 바뀌었다. 많이 행복해졌다”고 말했다.

이에 유깻잎은 “(최고기와) 다툰 후에 ‘잠깐 떨어져 있을까?’라고 물은 적이 있다. 그렇게 잠깐 본가에 가 있을 때는 사이가 좋았다”며 “우리가 그걸 못했다. 그걸 했다면 이혼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털어놓았다.

그러자 배수진도 “나는 신혼집이 원룸이었다. 방이 하나니까 더 많이 싸운 것 같다. 각자 공간이 있었으면 덜 싸우지 않았을까 싶다”며 공감했다.

이어 “우리 부모님도 이혼했다. 부모님을 보면서 ‘이혼을 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이혼했어도 (전 남편과) 같이 친하게 지내고 싶다. 마음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자식을 위해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배수진은 2018년 7세 연상의 뮤지컬 배우 임현준과 결혼했으나, 지난 8월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이혼 사실을 직접 밝힌 바 있다.

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

사진=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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