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
박탐희 인스타 |
배우 박탐희가 근황을 전했다.
27일 박탐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벌써 11월 말이라니... 이제 곧 12월이라니..."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탐희는 흰 티셔츠에 레깅스, 롱패딩을 입고 에코백을 맨 채 골목길에 서 있다. 레깅스를 입고 드러난 박탐희의 길고 탄력적인 각선미가 돋보인다. 또한 박탐희는 꾸미지 않은 수수한 패션에도 예쁨 가득한 모습으로 시선을 끈다.
한편 박탐희는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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