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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김완선이 카페를 연상케 하는 감성 집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KBS 2TV '펫 비타민'에서는 다섯 마리의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 김완선이 출연했다.
이날 새로운 의뢰인으로 등장한 김완선. 가장 먼저 그의 집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김완선의 집은 화이트톤 컬러로, 햇살이 환하게 들어오는 감성적인 공간으로, 마치 카페를 연상케 했다. 게다가 탁 트인 뷰로 역시 아름다웠다.
뿐만 아니라 곳곳에는 감각적인 인테리어는 물론 댜앙한 미술 도구가 놓여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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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그가 사랑을 담아 키우고 있는 다섯 마리의 고양이들도 하나 둘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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