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4 (화)

이유비, 직접 쓴 손글씨로 영화 관람 독려..“‘이웃사촌’ 많이 사랑해주세요” [★SHOT!]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임혜영 기자] 배우 이유비가 직접 쓴 손글씨로 영화 관람을 독려했다.

이유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웃사촌’ 드디어 개봉했어요.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감동이 있는 우리 영화 이웃사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라고 손으로 직접 쓴 문구가 담긴 패널을 들고 자신이 출연한 영화 ‘이웃사촌’의 관람을 독려하고 있다.

특히 긴 생머리에 무결점 피부는 물론, 자연스럽게 한쪽 어깨를 드러낸 의상을 착용하여 청순하면서도 요염한 매력을 동시에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유비가 출연한 영화 ‘이웃사촌’은 지난 25일 개봉 후 따뜻한 웃음과 감동이 담긴 영화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hylim@osen.co.kr

[사진] 이유비 SNS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