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인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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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리즈 경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26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멋진 조명으로 사진을 찍고 싶니? 스튜디오에 갈 필요가 없어. 밖으로 한 걸음만 나가봐"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브리트니가 야외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브리트니는 38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 팬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세 연하의 띠동갑 몸짱 모델 샘 아스하리와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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