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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력 보강 巨人, KBO 굴지의 거포 로하스 눈독" 日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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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이선호 기자]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KT 위즈 간판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30) 쟁탈전에 뛰어들었다.

'산케이스포츠'는 요미우리가 2021시즌 거포 후보로 로하스의 영입에 나선다고 26일 보도했다.

로하사는 2020시즌 KBO리그에서 47홈런, 135타점 2관왕에 올랐고 타율도 3할4푼9리를 기록, 장타력과 정교함을 겸비했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2017년 KBO에 진출해 4년 연속 타율 3할 등 안정된 성적과 스위치 히터로 2019년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는 실적도 덧붙였다.

요미우리는 간판타자 오카모토 가즈마가 홈런과 타점 2관왕에 올랐지만 장타력 보강이 과제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KBO리그 굴지의 장거리포를 영입한다면 날개를 달아주는 형국이 될 것이라고 효과를 예상했다.

요미우리는 25일 끝난 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일본시리즈에서 2년 연속 4연패를 당했다. 올해는 4경기에서 4득점에 그치는 굴욕이었다. 중심타선 보강을 통해 내년 시즌 설욕을 벼르고 있다.

신문은 특히 오릭스 버팔로즈도 영입 조사를 진행하고 있어 메이저리그를 포함해 쟁탈전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여기에 한신 타이거즈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어 로하스를 놓고 KT를 포함해 한미일의 후끈한 쟁탈전을 예고하고 있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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