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형 감독 “키스톤 원한다”…허경민-KIA, 오재일-삼성, 최주환-SK '루머는 모락모락' OSEN 원문 입력 2020.11.26 05: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