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비 강국' 피지 출신 17살 유망주 '모시'가 우리나라 고교 무대에 등장해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키 185cm, 몸무게 100kg의 거구에서 나오는 힘이 강점인 모시는 지난 20일에 끝난 회장배에서 서울사대부고를 준우승으로 이끌었습니다. 서울시럭비협회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올해 사대부고에 입학한 모시는 태극마크라는 꿈도 꾸고 있습니다. 피지에서 온 피지컬 괴물 모시를 〈스포츠머그〉에서 소개해드립니다.
(글·구성: 박진형 / 영상취재: 전경배 / 편집: 한만길)
박진형 작가,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 코로나19 현황 속보
▶ 네이버에서 SBS뉴스 구독하기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글·구성: 박진형 / 영상취재: 전경배 / 편집: 한만길)
박진형 작가,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 코로나19 현황 속보
▶ 네이버에서 SBS뉴스 구독하기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