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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박은지, 2년 전에는 참 앙상했네 "나 너무 살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거울도 못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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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박은지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박은지가 2년 전 결혼식을 회상했다.

25일 방송인 박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에 비하면 참 앙상했...결혼할 때도 나 너무 살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거울도 못 보겠다"라는 글과 함께 과거 모습을 담은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박은지의 2018년 4월 결혼식을 담고 있다. 지금은 비해 많이 앙상하고 어린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박은지는 2005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데뷔했다. 박은지는 지난 8월 9일 MBC '복면가왕'에 출연했다. 2018년 2세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한 후 미국으로 이주해 생활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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