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
손정은 인스타그램 |
손정은 아나운서가 휴직을 기념했다.
24일 아나운서 손정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분간 떠나있을 회사를 생각하며 사진찍음ㅋ"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정은은 단아한 매력을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체크무늬 재킷을 입고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하는 손정은이 인상적이다.
이에 팬들은 "내년 mbc 60주년 앞두고 있는데 회사를 떠나다니요?", "하고싶은거 다하시고 멋지게 컴백하시길요~~ 부러워요", "복직 시간은 금방 돌아오겠죠"라며 다양한 반응.
한편 손정은 아나운서는 2004년 부산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2007년 MBC 본사로 옮긴 뒤 MBC ‘뉴스데스크’, ‘PD수첩’, ‘뉴스투데이’ 등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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