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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김지원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대기 중이다.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24일 엑스포츠뉴스에 "김지원은 코로나19 확진 받은 드라마 '도시남녀의 사랑법' 보조 출연자와 직접 접촉은 없었으나 대비 차원에서 금일 검사를 받았고 현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고 전했다.
'도시남녀 사랑법' 뿐만 아니라 '나를 사랑한 스파이' '펜트하우스' '철인왕후' '달이 뜨는 강' '허쉬' '조선구마사' '설강화' '보쌈' 등 다수의 드라마 촬영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며 방송가에 비상이 걸렸다.
한편 '도시남녀의 사랑법'은 복잡한 도시 속 내 안에 또 다른 나를 품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청춘들의 리얼 로맨스를 그린 시즌제 드라마. 지창욱, 김지원, 김민석, 한지은, 류경수, 소주연 등이 출연한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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