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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영 “남편 류정한, 아이 가져야 하는데 못 움직여…밥 떠먹는 정도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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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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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인영(49·사진 가운데)이 뮤지컬 배우인 남편 류정한(56·사진 오른쪽)의 지방 공연에 따라가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황인영이 특별 MC로 출연해 류정한에 대해 얘기했다.

황인영은 결혼 당시 47세였던 류정한에 대해 “저희가 신혼이지만 젊은 사람들처럼 불타오르지는 않는 나이”라며 “아이를 가져야 하는데 남편이 많이 힘들어했다”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아이를 가지려면 움직여야 되는데 움직이지 않았다”며 “우리 남편은 진짜 힘이 없다”고 덧붙였다.

이어 “집에서 조립할 일이 있어도 조립을 못 하고 ‘불량품이 왔다’고 화낸다”며 “밥 떠먹는 정도만 한다. 무대에 서 있는 게 신기하다”고 털어놨다.

그는 “아이를 가질 때 병원에서 지정해준 날짜에 알람까지 맞춰 남편을 깨웠다”며 “당시 남편이 지방공연 중이었는데 따라갔다”고 돌아봤다. 아울러 “이후 첫 딸을 가졌는데 태명을 지방 공연의 줄임말인 지공이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1999년 영화 ‘댄스댄스’로 데뷔한 황인영은 드라마 ‘그대 없인 못 살아’, ‘무림학교’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이어 왔다. 2017년 뮤지컬 배우 류정한과 1년간의 비밀연애 끝에 결혼했으며,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신정인 온라인 뉴스 기자 jishin304@segye.com

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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