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본능적 투혼의 스포츠, 격투기 세후도보다 높은 파괴력을 지닌 피게레도, UFC 경량급을 대표하는 스타로 떠올라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0.11.23 14:57 최종수정 2020.11.23 14: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