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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화)

장민호, 한결 같이 잘생긴 조각미남..비주얼에 심쿵 "16살의 똘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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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장민호 인스타



가수 장민호가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21일 장민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6살의 똘망이 이 맨투맨 사려고 한 분기를 졸랐던 중딩 모자는 뭐였을까? #칼라파워 #아웃포커스 이욜 ~~"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색 맨투맨에 파랑색 모자를 장난스럽게 옆으로 쓴 장민호가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한결같은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장민호는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했으며,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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