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본능적 투혼의 스포츠, 격투기 두 체급을 석권한 MAX FC 김준화, 원챔피언십으로 갈아 탄 명현만의 빈 자리를 채운다!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0.11.19 15: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