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 전경 |
국제보건·빅데이터 전공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보건의료 전문가를 양성하고 국제보건 전문 인력을 키우기 위해 신설됐다고 가천대는 설명했다.
모집 인원은 63명이며 신입생이 부족할 경우 편입생으로 채우게 된다.
야간과정으로 운영해 직장인들도 수학할 수 있으며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저녁에 수업이 진행된다.
졸업 후 대한보건협회가 발급하는 보건의료 빅데이터 전문가 시험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발급하는 사회조사분석사 시험 응시 자격이 부여된다.
c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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