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포스가 대만에 재상륙한다 (사진제공: 드래곤플라이)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스페셜포스는 지난 2007년 대만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으며, 대만 현지 e스포츠 대회 공식 종목으로 선정됐을 만큼 큰 인기를 누렸다. 드래곤플라이는 대만에서의 스페셜포스 부활을 위해 해피툭과 현지화 작업에 전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박철승 드래곤플라이 대표이사는 “해피툭과 협업을 통해 스페셜포스가 대만에서 기록한 영광을 다시 한 번 재현하고 2020년 이후 실적 향상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양민영 해피툭 대표이사는 “FPS 명가 드래곤플라이와 함께 대만에서 스페셜포스를 서비스 하게 되어 영광이다”고 말했다.
게임메카 서형걸 기자
Copyright ⓒ 게임메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