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YTN 언론사 이미지

유승민 대권 행보 공식화..."서울시장 출마 의사 없어"

YTN
원문보기

유승민 대권 행보 공식화..."서울시장 출마 의사 없어"

속보
의성군수 "오후 6시께 의성읍 산불 주불 진화 완료"
대권 잠룡으로 꼽혀온 유승민 전 미래통합당 의원이 당내 차기 대선주자 가운데 처음으로 대권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유 전 의원은 오늘(18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그동안 대선 출마 의지를 여러 차례 밝혀왔다며 이런 노력을 공개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당 안팎에서 불거진 서울시장 출마설에 대해서는 한 번도 출마를 생각해 본 적 없다며, 후보가 뽑히면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전했습니다.

대선 승리를 위한 당면 과제로는 탄핵 이후 떠나간 국민의 마음을 되찾아오는 것이라고 진단하면서, 이명박, 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 문제에 대해 한 번이 아니라 열 번, 스무 번도 사과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야권의 유력 대권 주자로 꼽히는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해서는 정치를 하느냐 마느냐로 고민이 많은 것 같다면서 만약 하기로 한다면 막을 이유가 전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차기 대선에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나 홍준표 전 대표 등 바깥쪽에 계신 분들 다 와서, 치열하고 공정하게 다퉈 '중도+보수'의 단일후보를 내는 게 맞는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