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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저스틴 비버, 온몸의 도화지화..문신이 너무 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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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저스틴 비버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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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저스틴 비버가 상반신 탈의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18일(한국시간) 팝스타 저스틴 비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셀카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저스틴 비버는 자택으로 보이는 곳에서 강아지와 함께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상의를 탈의한 채 소파에 누워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상반신을 모두 가린듯한 화려한 문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두 사람은 2015년부터 교제를 시작했으나 한차례 결별했고, 2018년부터 다시 교제를 시작한 후 결혼식을 올렸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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