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사건·사고 소식 명예의 전당 외면 받는 '약물 홈런왕'…"올해도 가능성 희박" OSEN 원문 입력 2020.11.17 13: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